Overseas 셀프 와인딩
4500V/110A-B126 41mm 스틸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이 시계에는 여행의 정신에 대한 경의를 담아 윈드 로즈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의 22K 골드 로터가 장착된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베젤과 스틸 브레이슬릿에서 말테 크로스 단면이 섬세하게 드러납니다. 손쉽게 교체 가능한 스틸, 레더, 러버의 스트랩 시스템과 폴딩 버클 덕분에 착용자가 원하는대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 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
- 사이즈(mm)
- 41mm
- 두께(mm)
- 11
- 방수 기능(Bar)
- 15
- 케이스백
- 투명한 사파이어 글래스 후면
브레이슬릿
- 브레이슬릿 개수
- 3
- 브레이슬릿 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 폴리싱/새틴 마감, 미시시피 엘리게이터 (블랙), 러버 (블랙)
- 레퍼런스
- 5100
- 에너지
- 오토매틱 와인딩
- 두께(mm)
- 4.7
- 부품 수
- 172
- 주얼 수
- 37
- 파워 리저브(시간)
- 60
- 진동수
- 28800 V.P.H. (4 Hz)
- 표시창
- 시, 분, 캘린더 창, 중앙에 세컨드
- 인증
- 제네마 홀마크 인증
인덱스와 핸즈는 수퍼 루미노바로 코팅되어 있으며, 해당 소재는 낮 동안 빛을 저장하여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는 야광 물질입니다.


60시간 파워 리저브
무브먼트는 거의 3일에 맞먹는 60시간 동안 동력을 제공하며, 두 개의 배럴이 시계의 정확성을 향상합니다.


폴딩 버클과 교체 시스템을 장착한 세 개의 스트랩이 시계와 함께 제공되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스타일을 간편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한 엘리게이터 레더, 캐주얼한 러버 그리고 스포티한 메탈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스트랩들은 시계와 조화를 이루며 모든 룩에 완벽함을 더합니다.

스트랩을 활용한 맞춤 시계 제작
레더 컬러, 스티치 컬러, 측면 가장자리 컬러에 이르기까지 무한한 가능성을 활용하여 개성이 드러나는 시계 스트랩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감에 디자인 또는 텍스트를 추가하여 더욱 특별한 매력이 돋보이는 시계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 부틱의 스트랩 바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예약해보세요.


스포티 워치메이킹의 기원
2016년 새롭게 선보인 Overseas 컬렉션은 메종의 풍부한 유산을 간직한 여행의 정신을 보여줍니다. 프랑소와 콘스탄틴 François Constantin으로부터 계승된 ‘세상을 향한 열린 시각’은 메종 설립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메종의 핵심 철학입니다. 손쉽게 교체 가능한 브레이슬릿/스트랩과 이지-핏 시스템을 갖춘 오버시즈는 캐주얼 엘레강스 컨셉에 충실하며 여행의 완벽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