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투르비용
6000V/110A-B544 42.5 mm 스틸
여행의 정신에 경의를 표하는 이 스틸 시계는 두께가 5.65mm에 불과한 울트라 슬림 무브먼트와 말테 크로스에서 영감을 얻은 투르비용 캐리지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오픈워크 케이스백을 통해 22K 골드 페리페럴 로터를 탑재하고 있는 무브먼트의 전체 모습이 드러나는 이 특별한 칼리버는 3일 이상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합니다. 손쉽게 교체 가능한 스틸, 레더, 러버 소재의 세가지 스트랩과 폴딩 버클 시스템으로 착용자가 원하는 맞춤형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형태
-
42.5 mm 스틸
시계
- 42.5 mm
- 10.39 mm
- 5 bar (50 m)
- 네
-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
- 선버스트 새틴 마감 기법이 적용된 래커 블루 다이얼, 벨벳 마감 미닛 트랙. 투르비용 캐리지의 스몰 세컨즈. 블루 수퍼 루미노바®로 강조한 18K 골드 아플리케 아워/미닛 핸즈 및 아워 마커.
- 네
- 3
- 카프스킨 레더 (다크 블루), 스테인리스 스틸 (폴리싱/새틴 마감), 러버 (다크 블루)
- 3중 폴딩 버클
- 스테인리스 스틸
- 168 g
- 스위스
칼리버 사양
- 2160
- 오토매틱 와인딩
- 둘레, 미닛, 투르비용의 스몰 세컨즈, 아워
- 31 mm
- 5.65 mm
- 188
- 30
- 80 시간
- 18000 V.P.H. (2.5 Hz)
- 제네마 홀마크 인증
하이라이트
스포티한 워치메이킹의 시작
1996년,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Overseas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여행의 정신과 세상을 향한 열린 시각을 바탕으로 탁월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이 컬렉션은 머지않아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하나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인체공학적이고 유려한 라인과 은은한 광채, 여기에 섬세한 마감 기법을 겸비한 Overseas 모델은 시대를 초월하면서도 특유의 모던한 미학을 지향하는 메종의 세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리아 포먼
미국 아티스트 자리아 포먼(Zaria Forman)은 계속해서 변화하는 자연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헌신적이며 타협하지 않는 탐험가인 자리아 포먼은 바쉐론 콘스탄틴 “One Of Not Many” 캠페인의 새로운 탤런트로서 코리 리차드와 함께 Overseas 컬렉션을 대표합니다.
하나의 시계를 통해 선보이는 3가지 매력
Overseas 컬렉션은 손쉽게 교체 가능한 브레이슬릿/스트랩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이같은 기술적 요소를 활용하면 별도의 도구 없이 스트랩을 교체하여 원하는 컨셉에 따라 Overseas 시계에 색다른 매력을 더할 수 있습니다. 이 컬렉션의 모든 시계는 폴딩 버클을 갖춘 일체형 브레이슬릿이 제공되며, 러버 스트랩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같은 컬러의 카프스킨 레더 스트랩으로 더욱 클래식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을 이용하여 시계에 나만의 개성을 더해보세요.
가죽의 컬러, 스티치 컬러, 측면 가장자리 컬러와 같이 다양한 옵션을 활용하여 나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시계 스트랩을 연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