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셀프 와인딩
4600V/200R-B979 34.5mm 핑크 골드
우아하면서도 여유로운 감각을 담아낸 18K 핑크 골드 시계는 말테 크로스를 연상시키는 베젤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감각을 선사합니다. 여행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윈드로즈에서 영감을 받은 장식이 돋보이는 22K 골드 로터가 오픈워크 케이스백을 통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버클과 직접 교체 가능한 3개의 스트랩(18K 5N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 레더 및 러버)으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맞춤형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형태
-
34.5mm 핑크 골드
시계
- 34.5mm
- 9.33 mm
- 15 bar
- 네
-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
- 선버스트 새틴 마감 기법이 적용된 래커 블루 다이얼, 벨벳 마감 미닛 트랙. 3시 방향의 날짜. 블루 수퍼 루미노바®로 강조한 18K 골드 아플리케 아워/미닛 핸즈 및 아워 마커.
- 네
- 3
- 러버 (다크 블루), 18K 핑크 골드 (폴리싱/새틴 마감), 카프스킨 레더 (다크 블루)
- 아르디옹 버클
- 18K 핑크 골드
- 149 g
- 스위스
칼리버 사양
- 1088/1
- 오토매틱 와인딩
- 아워, 날짜, 스톱 세컨즈 장치, 미닛, 중앙의 세컨즈
- 20.8 mm
- 3.83 mm
- 144
- 24
- 40 시간
- 28800 V.P.H. (4 Hz)
하이라이트
스포티한 워치메이킹의 시작
1996년,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Overseas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여행의 정신과 세상을 향한 열린 시각을 바탕으로 탁월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이 컬렉션은 머지않아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하나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인체공학적이고 유려한 라인과 은은한 광채, 여기에 섬세한 마감 기법을 겸비한 Overseas 모델은 시대를 초월하면서도 특유의 모던한 미학을 지향하는 메종의 세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리아 포먼
미국 아티스트 자리아 포먼(Zaria Forman)은 계속해서 변화하는 자연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헌신적이며 타협하지 않는 탐험가인 자리아 포먼은 바쉐론 콘스탄틴 “One Of Not Many” 캠페인의 새로운 탤런트로서 코리 리차드와 함께 Overseas 컬렉션을 대표합니다.
하나의 시계를 통해 선보이는 3가지 매력
Overseas 컬렉션은 손쉽게 교체 가능한 브레이슬릿/스트랩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이같은 기술적 요소를 활용하면 별도의 도구 없이 스트랩을 교체하여 원하는 컨셉에 따라 Overseas 시계에 색다른 매력을 더할 수 있습니다. 이 컬렉션의 모든 시계는 폴딩 버클을 갖춘 일체형 브레이슬릿이 제공되며, 러버 스트랩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같은 컬러의 카프스킨 레더 스트랩으로 더욱 클래식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을 이용하여 시계에 나만의 개성을 더해보세요.
가죽의 컬러, 스티치 컬러, 측면 가장자리 컬러와 같이 다양한 옵션을 활용하여 나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시계 스트랩을 연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