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뮤지션 겸 아티스틱 디렉터 우드키드(Woodkid)는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의 기계식 박동에서 영감을 받아 구현한 탐구적인 음악 작품을 선보입니다.
독창적인 재해석
워치메이킹과 음악 사이의 유사점을 탐구하며 메종의 연간 테마인 "Less'ential"을 음악적, 그리고 시각적으로 모던하게 재해석한 우드키드의 독창적인 오리지널 곡과 함께 우드키드와 바쉐론 콘스탄틴의 콜라보레이션이 한 발짝 더 앞으로 나아갑니다.
12비트의 템포
타악기를 중심으로 리드미컬한 매력을 살린 곡에는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의 기계식 템포가 담겨 있으며, 동시에 음악의 주요 리듬을 관장하는 유클리드 수학의 형태를 탐구합니다.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는 이 곡은 음악과 하이 워치메이킹 분야를 하나로 이어주는 연결점이기도 합니다.
바쉐론 콘스탄틴과 프랑스 뮤지션 겸 아티스틱 디렉터 우드키드의 콜라보레이션은 2022년에 경험과 지식을 다음 세대에 전승하는 “One of not many 멘토십 프로그램”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애비 로드 스튜디오(Abbey Road Studios)와의 협업을 통해 재능 있는 청년들이 우드키드와 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멘토의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만나는 바쉐론 콘스탄틴
녹음 분야에서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한 만큼 바쉐론 콘스탄틴이 공식 타임 파트너로서 애비 로드 스튜디오와 함께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이 워치메이킹과 전설적인 사운드 엔지니어링이 하나 되는 독창적인 파트너십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