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노티에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 스플릿 세컨즈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의 리듬에 맞추어 박동하는 심장소리를 느껴보세요. 싱글 피스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특별한 시계에는 가장 정교한 워치메이킹 컴플리케이션으로 손꼽히는 미닛 리피터와 스플릿 세컨즈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정교한 조합이 돋보이는 이 타임피스는 새로운 자체 제작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2757로 구동되며, 정교한 기술력 외에도 세 개의 카운터를 갖춘 다이얼로 탁월한 가독성을 선사하며 놀랍도록 차별화된 매력을 드러냅니다.

메종은 헤씨 드 보야지 Récits de Voyages를 통해 창립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장인 기술과 기계적 예술을 표현의 수단으로 삼아 세계와 경이로움을 탐구하는 워치메이킹 오디세이를 선보입니다.

사실상 인류가 탐험할 수 없는 영역이자 미지의 생물로 가득한 바다는 늘 아티스트를 매료시키고 영감을 불어넣는 존재입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을 전담하는 캐비노티에는 바다의 왕국을 의미하는 "Les Royaumes Aquatiques®” 테마를 통해 심해 속 불가사의에 경의를 표합니다. 일곱개의 바다와 이에 얽힌 신화를 향해 찬사를 보내는 타임피스를 직접 만나보세요.

시간과 공간은 항상 친밀하게 연관되어 왔습니다. 거대한 시계처럼 하늘에 걸려 있는 행성들의 궤도, 달의 형상 그리고 별자리.

캐비노티에는 올해 "르 떵 셀레스테 Le Temps Céleste" 컬렉션을 통해 시간 측정의 천문학적 기원에 경의를 표하고자 했습니다.

음악은 항상 우리 곁에 존재합니다. 메종은 하이 워치메이킹을 통해 차이밍 시계를 선보임으로써 음악이 우리의 이야기와 함께 울려퍼지도록 새로운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컬렉션을 통해 캐비노티에 부서는 “라 뮤지끄 뒤 떵 La Musique du Temps”이라는 테마의 특별한 모델들로 위대한 타임피스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바나에서 정글, 신화와 현실을 아우르는 "메카니크 소바쥬 Mécaniques Sauvages"는 특별한 모델들을 통해 야생 동물의 강렬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이 타임피스들은 미닛 리피터, 퍼페추얼 캘린더 또는 아밀러리 투르비용과 조화를 이룹니다. 에나멜링과 인그레이빙, 마르퀘트리 기법으로 장식된 메카니크 소바쥬 컬렉션은 마치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생동감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