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of a full moon on a dark background

LES CABINOTIERS

Le Temps Céleste

시간과 공간은 늘 긴밀한 대화를 나누어 왔습니다. 행성의 궤도, 달의 위상, 별의 정렬은 마치 거대한 시계처럼 하늘에 걸려 있습니다.

Les Cabinotiers는 “Le Temps Céleste” 컬렉션을 통해 시간 측정의 천문학적 기원에 경의를 표합니다.

보편적인 시간

Le Temps Céleste 세계에 대한 탐구

시간은 단일한 개념이 아닌, 영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성격을 동시에 지닌 존재로 인류가 처음 하늘을 올려다본 이래 늘 경이로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천문학적 컴플리케이션을 통해 정밀함을 극대화하면서도 예술성을 담아낸 이 시리즈는 우리가 하늘에 품어 온 경외심을 표현합니다.

Figurative guilloche tool
The Art of figurative guillochage

의미 있는 패턴

조형적 기요셰의 예술

1780년 기요셰 패턴을 장식한 메종의 가장 오래된 시계가 등장한 이래로 바쉐론 콘스탄틴은 다양한 기요셰 모티프가 장식된 타임피스를 선보여 왔으며, 지금까지도 이들 패턴은 다양한 메탈 베이스 위에 수작업으로 인그레이빙됩니다. 더불어 바쉐론 콘스탄틴의 마스터 기요셰 장인은 기요셰 기법을 활용한 조형적인 드로잉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뛰어난 손재주를 요하는 이 기법은 직선을 조각하는 기계와 곡선 및 원을 구현하는 기계와 같이 수작업으로 작동하는 기요셰 기계 두 개를 번갈아 활용합니다.

우주의 시간

Les Cabinotiers 아밀러리 투르비용 퍼페추얼 캘린더 - 플래네타리아: 정교하고 아름다운 천문학적 컴플리케이션

2021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선보인 레트로그레이드 점핑 퍼페추얼 캘린더는 2축 투르비용으로 조절되며, 24시간 및 낮/밤 표시창을 갖춘 입체적인 디자인의 남반구와 북반구가 특징입니다. 음영 처리된 부분은 아밀러리 투르비용으로 지표면을 향해 강렬한 빛을 뿜어내는 태양의 모습을 표현합니다. 122년에 한 번만 조정하면 되는 정밀한 문 페이즈 인디케이터는 천문학적 시계의 위상을 상징합니다. 매끄럽고 유려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볼 베어링에 장착된 날짜 디스플레이는 아워 및 미닛 다이얼의 오른편을 따라 둥근 포물선을 그리며 움직입니다. 기술적 복잡성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플래네타리아는 메종의 헤리티지를 기념하고 예측할 수 없는 세계를 탐험하는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한 바쉐론 콘스탄틴의 창의적인 에너지를 강조합니다.

Black watch background with gold and silver details, close-up view
Hands holding the head of a large clock with complex details for telling time
 Le Temps Céleste watch showing the alignment of stars hanging in the sky like a gigantic clock
Close-up of a clock with astronomical timekeeping

포커스

시간의 천문학적 기원에 바치는 찬사

주요 워치메이킹 컴플리케이션과 예술 공예의 조합 기원: “Le Temps Céleste” 바쉐론 콘스탄틴과 천문학적 시계 - 천문학적 컴플리케이션의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