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seas
Overseas 투르비용
Overseas
투르비용 하이 주얼리
6007V/210G-B955 42.5 mm 화이트 골드
1886년 제네바 주에서 도입되어 제네바 홀마크로도 불리는 제네바 인증(Poinçon de Genève)은 탁월함을 증명하는 최고의 기준이자 제네바의 고급 워치메이킹 전문 기술을 상징하는 존재로 워치메이킹의 뿌리와 뛰어난 장인 정신 및 최고의 신뢰성을 상징합니다.
여행의 정신을 기념하는 18K 화이트 골드 시계는 60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이 돋보이는 모델입니다. 두께 5.56mm의 울트라 슬림 무브먼트, 말테 크로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투르비용 캐리지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22K 페리페럴 로터를 장착하고 있으며 오픈워크 케이스백을 통해 전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도록 완성된 특별한 칼리버는 3일 이상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합니다. 폴딩 버클과 간편한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교체 가능한 3개의 스트랩(18K 화이트 골드, 레더, 러버)으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