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 이미지 - 팩샷 - 시계 - Patrimony 셀프 와인딩 - 36.5 mm 화이트 골드 포함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

Patrimony

셀프 와인딩

4115U/000G-B908 36.5 mm 화이트 골드

Patrimony

셀프 와인딩 4115U/000G-B908

제네바 씰

1886년 제네바 주에서 도입되어 제네바 홀마크로도 불리는 제네바 인증(Poinçon de Genève)은 탁월함을 증명하는 최고의 기준이자 제네바의 고급 워치메이킹 전문 기술을 상징하는 존재로 워치메이킹의 뿌리와 뛰어난 장인 정신 및 최고의 신뢰성을 상징합니다.

1950년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클래식한 우아함을 충실히 반영한 이 셀프 와인딩 워치는 새롭게 디자인되어 곡선미가 강조된 돔형 그라데이션 다이얼이 돋보입니다. 직경 36.5mm의 750/1000 화이트 골드 딥 블루 다이얼, 72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과 원형 그레인 처리된 미닛 카운터로 제작되었습니다.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도 섬세한 주의를 기울여 선보이는 셀프 와인딩 Patrimony의 심플한 외관은 시간과 분, 초, 그리고 날짜를 표시하는 2450 Q6/3 칼리버의 마감 기법으로 더욱 돋보입니다. 별도의 도구 없이 푸쉬 버튼 하나만 가볍게 눌러 스트랩을 풀어서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Métiers d’Art 트리뷰트 투 더 퀘스트 오브 타임

기념비적인 La Quête du Temps과 조화를 이루는 손목시계

바쉐론 콘스탄틴 설립 당시의 제네바 하늘을 재현한 스타 차트를 배경으로, 골드 소재의 천문학자가 심플한 더블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에서 시간을 가리킵니다. 또한, 다이얼 뒷면의 항성시와 실시간 별자리 추적 기능은 이 기념 타임피스에 깃든 정교한 매력을 드러냅니다. 

시계 제작자가 핀셋으로 둥글고 금색과 파란색 요소를 시계 무브먼트에 조립하고 있습니다.
시계 제작자가 핀셋으로 인체 모양 요소를 다이얼 무브먼트에 조립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한 손에 연필을 들고 종이에 시계를 그리고 있고, 다른 손에는 검은 장갑을 끼고 회중 시계를 들고 있습니다.

트리뷰트 투 더 퀘스트 오브 타임

역사와 노하우, 디자인의 만남으로 탄생한 하이 워치메이킹 마스터피스

역사 장인 정신 디자인
  • 직경 36.5 mm
  • 두께 8.45 mm
  • 방수 3 bar (30 m)
  • 케이스백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
  • 다이얼 설명 그라데이션 효과의 딥 블루 컬러 톤 다이얼. 48개의 폴리싱 처리된 18K 골드 펄로 구성된 원형 “펄” 미닛 트랙이 돋보이는 볼록한 외부 영역. 6시 방향의 날짜. 18K 골드 나뭇잎 모양 아워/미닛 핸즈, 아플리케 아워 마커.
  • 교체 가능한 브레이슬릿
  • 브레이슬릿 소재 엘리게이터 레더 (다크 블루)
  • 버클 유형 아르디옹 버클
  • 버클 소재 화이트 골드
  • 시계 무게 54 g
  • 시계 제조국 스위스
  • 인증 제네마 홀마크 인증
  • 레퍼런스 2450 Q6/3
  • 에너지 오토매틱 와인딩
  • 기능 중앙 세컨드 , 시간, 날짜창, 밸런스 스톱, 분
  • 직경 26.2 mm
  • 두께 3.6 mm
  • 부품 개수 196
  • 주얼 수 27
  • 파워 리저브 40 시간
  • 진동수 28800 V.P.H. (4 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