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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mony 셀프 와인딩

4115U/000R-B907 36.5 mm 핑크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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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mony 셀프 와인딩 - 36.5 mm - 핑크 골드 Front
제네바 씰
4115U/000R-B907
직경 : 36.5 mm
두께 : 8.45 mm
무브먼트 : 오토매틱 와인딩

1950년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클래식한 우아함을 충실히 반영한 이 셀프 와인딩 워치는 새롭게 디자인되어 곡선미가 강조된 돔형 그라데이션 다이얼이 돋보입니다. 직경 36.5mm의 750/1000 5N 로즈 골드 블러쉬 핑크 다이얼, 72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과 원형 그레인 처리된 미닛 카운터로 제작되었습니다.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도 섬세한 주의를 기울여 선보이는 셀프 와인딩 Patrimony의 심플한 외관은 시간과 분, 초, 그리고 날짜를 표시하는 2450 Q6/3 칼리버의 마감 기법으로 더욱 돋보입니다. 별도의 도구 없이 푸쉬 버튼 하나만 가볍게 눌러 스트랩을 풀어서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세부 정보

시계

  • 36.5 mm
  • 8.45 mm
  • 3 bar
  • 항자기성
  • 투명한 사파이어 글래스 후면
  • 블러쉬 핑크 컬러 톤 다이얼, 그라데이션 효과. 48개의 폴리싱 처리된 18K 골드 펄로 구성된 원형 “펄” 미닛 트랙이 돋보이는 볼록한 외부 영역. 6시 방향의 날짜. 18K 골드 나뭇잎 모양 아워/미닛 핸즈, 아플리케 아워 마커.
  • 엘리게이터 레더 (베이지)
  • 아르디옹 버클
  • 18K 핑크 골드
  • 53 g
  • 스위스

칼리버 사양

  • 2450 Q6/3
  • 오토매틱 와인딩
  • 중앙의 세컨즈, 캘린더 창, 미닛, 아워, 스톱 세컨즈 장치
  • 26.2 mm
  • 3.6 mm
  • 196
  • 27
  • 40 시간
  • 28800 V.P.H. (4 Hz)
  • 제네마 홀마크 인증

하이라이트

기원

탁월한 디자인을 완성하는 기술력

Patrimony 컬렉션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독보적인 유산을 모던하면서도 절제된 방식으로 재해석합니다. 활력 넘치는 1950년대에 처음으로 선보인 이 컬렉션은 오늘날 새로운 탄생을 상징하는 작품으로서 메종의 정수에 찬사를 보냅니다.

One Of Not Many

오라 이토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디자이너, 오라 이토(Ora Ïto)는 디자인을 독학으로 공부했으며, "심플렉시티(Simplexity)"라는 디자인 철학을 통해 미니멀한 형태와 절제된 디자인, 그리고 복잡한 기술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며 Patrimony 컬렉션에 대한 찬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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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의 컬러, 스티치 컬러, 측면 가장자리 컬러와 같이 다양한 옵션을 활용하여 나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시계 스트랩을 연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