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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mony 셀프 와인딩 주얼리

4116U/000G-B909 37 mm 화이트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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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mony 셀프 와인딩 주얼리 - 37 mm - 화이트 골드 Front
제네바 씰
4116U/000G-B909
직경 : 37 mm
두께 : 9.25 mm
무브먼트 : 오토매틱 와인딩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클래식하고도 우아한 디자인의 화이트 골드 시계로 420개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섬세한 스노우 세팅 다이얼과 함께 품격 있는 스타일을 선사합니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핀 버클을 갖추었으며 별도의 도구 없이 버튼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교체가 가능한 새틴 효과를 자아내는 나이트 블루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에서도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세부 정보

시계

  • 37 mm
  • 9.25 mm
  • 3 bar (30 m)
  • 항자기성
  • 투명한 사파이어 글래스 후면
  • 420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2.94캐럿)가 스노우 세팅으로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된 18K 골드 다이얼. 볼록한 외부 영역. 18K 골드 나뭇잎 모양 아워/미닛 핸즈, 아플리케 아워 마커.
  • 엘리게이터 레더 (다크 블루)
  • 아르디옹 버클
  • 화이트 골드
  • 65 g
  • 스위스

칼리버 사양

  • 2460 SC/3
  • 오토매틱 와인딩
  • 스톱 세컨즈 장치, 미닛, 아워, 중앙의 세컨즈
  • 26.2 mm
  • 3.6 mm
  • 182
  • 27
  • 40 시간
  • 28800 V.P.H. (4 Hz)
  • 제네마 홀마크 인증

하이라이트

기원

탁월한 디자인을 완성하는 기술력

Patrimony 컬렉션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독보적인 유산을 모던하면서도 절제된 방식으로 재해석합니다. 활력 넘치는 1950년대에 처음으로 선보인 이 컬렉션은 오늘날 새로운 탄생을 상징하는 작품으로서 메종의 정수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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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이토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디자이너, 오라 이토(Ora Ïto)는 디자인을 독학으로 공부했으며, "심플렉시티(Simplexity)"라는 디자인 철학을 통해 미니멀한 형태와 절제된 디자인, 그리고 복잡한 기술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며 Patrimony 컬렉션에 대한 찬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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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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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을 이용하여 시계에 나만의 개성을 더해보세요.

가죽의 컬러, 스티치 컬러, 측면 가장자리 컬러와 같이 다양한 옵션을 활용하여 나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시계 스트랩을 연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