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trimony
셀프 와인딩
85180/000J-H069 40 mm 옐로우 골드
셀프 와인딩 85180/000J-H069
1886년 제네바 주에서 도입되어 제네바 홀마크로도 불리는 제네바 인증(Poinçon de Genève)은 탁월함을 증명하는 최고의 기준이자 제네바의 고급 워치메이킹 전문 기술을 상징하는 존재로 워치메이킹의 뿌리와 뛰어난 장인 정신 및 최고의 신뢰성을 상징합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이 Patrimony 컬렉션 출시 20주년을 기념하여 디자이너 오라 이토(Ora ïto)와의 협업을 통해 18K 3N 옐로 골드 셀프 와인딩 모델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복잡한 문제에 간단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복잡성을 품은 오브제에 심플한 외관을 부여하는 디자이너의 시그니처 컨셉인 "심플렉시티(Simplexity)"를 반영하여 10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타임피스는 모노크롬 디자인이 특징이며, 옐로 골드 케이스에 담긴 톤온톤 골드 컬러의 다이얼은 셀 수 없이 많은 동심원으로 장식되어 빛을 오롯이 포착해 냅니다. 파도처럼 일렁이며 심플한 비주얼을 완성하는 원형의 기하학적 모티프는 캠버형 다이얼 표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각진 부분을 부드럽게 처리한 직사각형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버건디 카프스킨 스트랩이 시계에 장착되어 한층 빈티지한 매력을 더하며, 케이스와 다이얼에서 나타나는 원형의 기하학적 모티프와 대비를 이룹니다. 시계를 구동하는 인하우스 셀프 와인딩 칼리버 2450 Q6는 말테 크로스에서 영감을 받은 22K 골드 소재의 오픈워크 로터가 돋보이며, 사파이어 케이스백에서 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계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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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경 4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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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8.5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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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3 bar (3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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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백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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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설명 원형 패턴이 장식된 골드 톤 다이얼. 볼록한 외부 영역, 폴리싱 처리된 48개의 18K 골드 펄로 이루어진 원형 “펄” 미닛 트랙. 18K 골드 소재의 바통형 아워/미닛 핸즈 및 아워 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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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슬릿 소재 카프스킨 레더 (버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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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 유형 아르디옹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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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 소재 옐로우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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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무게 69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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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제조국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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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제네마 홀마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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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2450 Q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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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오토매틱 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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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밸런스 스톱, 날짜창, 중앙 세컨드 , 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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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경 26.2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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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3.6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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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개수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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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 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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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리저브 40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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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 28800 V.P.H. (4 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