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 이미지 - 팩샷 - 시계 - Patrimony 셀프 와인딩 - 40 mm 화이트 골드 포함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

Patrimony

셀프 와인딩

85180/000G-9230 40 mm 화이트 골드

Patrimony

셀프 와인딩 85180/000G-9230

제네바 씰

1886년 제네바 주에서 도입되어 제네바 홀마크로도 불리는 제네바 인증(Poinçon de Genève)은 탁월함을 증명하는 최고의 기준이자 제네바의 고급 워치메이킹 전문 기술을 상징하는 존재로 워치메이킹의 뿌리와 뛰어난 장인 정신 및 최고의 신뢰성을 상징합니다.

순수하고 우아한 품격을 갖춘 18K 화이트 골드 시계는 시간을 초월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1950년대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아워 마커와 핸즈는 다이얼의 곡선을 따라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6시 방향에 위치한 심플한 표시창으로 날짜를 표시합니다. 오픈워크 케이스백을 통해 말테 크로스에서 영감을 얻은 볼록한 22K 골드 로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étiers d’Art 트리뷰트 투 더 퀘스트 오브 타임

기념비적인 La Quête du Temps과 조화를 이루는 손목시계

바쉐론 콘스탄틴 설립 당시의 제네바 하늘을 재현한 스타 차트를 배경으로, 골드 소재의 천문학자가 심플한 더블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에서 시간을 가리킵니다. 또한, 다이얼 뒷면의 항성시와 실시간 별자리 추적 기능은 이 기념 타임피스에 깃든 정교한 매력을 드러냅니다. 

시계 제작자가 핀셋으로 둥글고 금색과 파란색 요소를 시계 무브먼트에 조립하고 있습니다.
시계 제작자가 핀셋으로 인체 모양 요소를 다이얼 무브먼트에 조립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한 손에 연필을 들고 종이에 시계를 그리고 있고, 다른 손에는 검은 장갑을 끼고 회중 시계를 들고 있습니다.

트리뷰트 투 더 퀘스트 오브 타임

역사와 노하우, 디자인의 만남으로 탄생한 하이 워치메이킹 마스터피스

역사 장인 정신 디자인
  • 직경 40 mm
  • 두께 8.55 mm
  • 방수 3 bar (30 m)
  • 케이스백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
  • 다이얼 설명 실버 톤 오팔린 다이얼. 원형 “펄” 미닛 트랙이 돋보이는 볼록한 외부 영역. 6시 방향의 날짜. 18K 골드 바통형 아워/미닛 핸즈, 아플리케 아워 마커.
  • 브레이슬릿 소재 엘리게이터 레더 (블랙)
  • 버클 유형 아르디옹 버클
  • 버클 소재 화이트 골드
  • 시계 무게 72 g
  • 시계 제조국 스위스
  • 인증 제네마 홀마크 인증
  • 레퍼런스 2450 Q6/3
  • 에너지 오토매틱 와인딩
  • 기능 중앙 세컨드 , 분, 밸런스 스톱, 시간, 날짜창
  • 직경 26.2 mm
  • 두께 3.6 mm
  • 부품 개수 196
  • 주얼 수 27
  • 파워 리저브 40 시간
  • 진동수 28800 V.P.H. (4 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