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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mony 셀프 와인딩

85180/000J-H069 40 mm 옐로우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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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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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mony 셀프 와인딩 - 40 mm - 옐로우 골드 Front
85180/000J-H069
직경 : 40 mm
두께 : 8.55 mm
무브먼트 : 오토매틱 와인딩

바쉐론 콘스탄틴이 Patrimony 컬렉션 출시 20주년을 기념하여 디자이너 오라 이토(Ora ïto)와의 협업을 통해 18K 3N 옐로 골드 셀프 와인딩 모델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복잡한 문제에 간단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복잡성을 품은 오브제에 심플한 외관을 부여하는 디자이너의 시그니처 컨셉인 "심플렉시티(Simplexity)"를 반영하여 10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타임피스는 모노크롬 디자인이 특징이며, 옐로 골드 케이스에 담긴 톤온톤 골드 컬러의 다이얼은 셀 수 없이 많은 동심원으로 장식되어 빛을 오롯이 포착해 냅니다. 파도처럼 일렁이며 심플한 비주얼을 완성하는 원형의 기하학적 모티프는 캠버형 다이얼 표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각진 부분을 부드럽게 처리한 직사각형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버건디 카프스킨 스트랩이 시계에 장착되어 한층 빈티지한 매력을 더하며, 케이스와 다이얼에서 나타나는 원형의 기하학적 모티프와 대비를 이룹니다. 시계를 구동하는 인하우스 셀프 와인딩 칼리버 2450 Q6는 말테 크로스에서 영감을 받은 22K 골드 소재의 오픈워크 로터가 돋보이며, 사파이어 케이스백에서 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세부 정보

시계

  • 40 mm
  • 8.55 mm
  • 3 bar (30 m)
  •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
  • 원형 패턴이 장식된 골드 톤 다이얼. 볼록한 외부 영역, 폴리싱 처리된 48개의 18K 골드 펄로 이루어진 원형 “펄” 미닛 트랙. 18K 골드 소재의 바통형 아워/미닛 핸즈 및 아워 마커.
  • 카프스킨 레더 (버건디)
  • 아르디옹 버클
  • 옐로우 골드
  • 69 g
  • 스위스

칼리버 사양

  • 2450 Q6/3
  • 오토매틱 와인딩
  • 스톱 세컨즈 장치, 캘린더 창, 중앙의 세컨즈, 미닛, 아워
  • 26.2 mm
  • 3.6 mm
  • 196
  • 27
  • 40 시간
  • 28800 V.P.H. (4 Hz)

하이라이트

Patrimony 20주년 시계
20주년

Patrimony 컬렉션

Patrimony 컬렉션 출시 20주년을 맞이하여 바쉐론 콘스탄틴이 “One of Not Many” 탤런트로 활약해 온 오라 이토(Ora ïto)와의 오랜 협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셀프 와인딩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손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라 이토
One Of Not Many

오라 이토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디자이너 오라 이토는 독학으로 디자인을 배웠으며, "심플렉시티(Simplexity)"라는 디자인의 컨셉을 통해 복잡한 기능을 가진 오브제를 간결한 형식과 절제미 있는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특별한 방식으로 Patrimony 컬렉션에 대한 찬사를 표합니다.

나란히 놓인 두 개의 Patrimony 타임피스.
시계의 기원

완벽한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탁월한 기술력

Patrimony 컬렉션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독보적인 유산을 모던하면서도 절제된 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합니다. 활력 넘치는 1950년대에 처음으로 선보인 이 컬렉션은 오늘날 새로운 탄생을 상징하는 작품으로서 메종의 정수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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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의 컬러, 스티치 컬러, 측면 가장자리 컬러와 같이 다양한 옵션을 활용하여 나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시계 스트랩을 연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