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seas
Overseas 투르비용
Overseas
투르비용
6000V/110A-B544 42.5 mm 스틸
1886년 제네바 주에서 도입되어 제네바 홀마크로도 불리는 제네바 인증(Poinçon de Genève)은 탁월함을 증명하는 최고의 기준이자 제네바의 고급 워치메이킹 전문 기술을 상징하는 존재로 워치메이킹의 뿌리와 뛰어난 장인 정신 및 최고의 신뢰성을 상징합니다.
여행의 정신에 경의를 표하는 이 스틸 시계는 두께가 5.65mm에 불과한 울트라 슬림 무브먼트와 말테 크로스에서 영감을 얻은 투르비용 캐리지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오픈워크 케이스백을 통해 22K 골드 페리페럴 로터를 탑재하고 있는 무브먼트의 전체 모습이 드러나는 이 특별한 칼리버는 3일 이상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합니다. 손쉽게 교체 가능한 스틸, 레더, 러버 소재의 세가지 스트랩과 폴딩 버클 시스템으로 착용자가 원하는 맞춤형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