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 이미지 - 팩샷 - 시계 - Métiers d'Art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 -  전갈자리 - 39 mm 화이트 골드 포함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

Métiers d'Art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 - 전갈자리

6007A/000G-H049 39 mm 화이트 골드

Métiers d'Art

트리뷰트 투 더 셀레스티얼 - 전갈자리 6007A/000G-H049

제네바 씰

1886년 제네바 주에서 도입되어 제네바 홀마크로도 불리는 제네바 인증(Poinçon de Genève)은 탁월함을 증명하는 최고의 기준이자 제네바의 고급 워치메이킹 전문 기술을 상징하는 존재로 워치메이킹의 뿌리와 뛰어난 장인 정신 및 최고의 신뢰성을 상징합니다.

아름다움과 탁월한 기술력이 조화를 이루는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Métiers d'Art 시계가 전갈자리를 기념합니다. 다이얼은 메종 장인들의 수공 기요셰 기법으로 완성되었으며, 별자리의 별들은 섬세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시계의 베젤, 크라운, 러그, 버클에는 총 4.41캐럿에 달하는 112개의 바게트 컷 블루 사파이어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엄선된 각각의 스톤은 시계의 시각적인 매력과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3일 파워 리저브와 투르비용을 갖춘 울트라-씬 셀프 와인딩 2160 무브먼트는 제네바 씰 인증을 받았습니다.

  • 직경 39 mm
  • 두께 10.7 mm
  • 방수 3 bar (30 m)
  • 케이스백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
  • 다이얼 설명 선버스트 새틴 피니싱 처리된 블루 다이얼. 수공 기요셰 기법으로 표현한 황도대. 별자리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0.04캐럿). 투르비용 캐리지에 위치한 스몰 세컨즈. 레일웨이 미닛 트랙. 18K 골드 검 모양의 아워/미닛 핸즈. 18K 골드 줄무늬 아워 마커.
  • 브레이슬릿 소재 엘리게이터 레더 (다크 블루)
  • 버클 유형 3중 폴딩 버클
  • 버클 소재 화이트 골드
  • 시계 무게 96 g
  • 시계 제조국 스위스
  • 인증 제네마 홀마크 인증
  • 레퍼런스 2160
  • 에너지 오토매틱 와인딩
  • 기능 투르비용, 분, 투르비용 캐리지에 위치한 스몰 세컨드, 시간
  • 직경 31 mm
  • 두께 5.65 mm
  • 부품 개수 188
  • 주얼 수 30
  • 파워 리저브 80 시간
  • 진동수 18000 V.P.H. (2.5 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