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tysix 셀프 와인딩
4600E/110A-B487 40 mm 스틸

레트로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이 타임피스는 1956년에 출시되었던 레퍼런스 6073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오픈워크 케이스백을 통해 말테 크로스에서 영감을 얻은 우아한 22K 골드 로터와 오토매틱 무브먼트의 탁월한 마감 기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의 스틸 브레이슬릿은 최대 4mm까지 손목 둘레에 맞춰 조정할 수 있는 피팅 시스템을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케이스
- 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
- 사이즈
- 40 mm
- 두께(mm)
- 9.6
- 방수 기능(Bar)
- 3
브레이슬릿
- 브레이슬릿 개수
- 1
- 브레이슬릿 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 Poli - satiné
- 레퍼런스
- 1326
- 에너지
- 오토매틱 와인딩
- 사이즈
- 25.6 (11 ¼''')
- 두께(mm)
- 4.3
- 부품 수
- 142
- 주얼 수
- 25
- 파워 리저브(시간)
- 48
- 진동수
- 28800 V.P.H. (4 Hz)
- 표시창
- 중앙의 세컨즈, 캘린더 창, 미닛, 스톱 세컨즈 장치, 아워
인덱스와 핸즈는 수퍼 루미노바로 코팅되어 있으며, 해당 소재는 낮 동안 빛을 저장하여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는 야광 물질입니다.


초 단위까지 정확한 시간 조정
스톱 세컨즈는 시계 소유자가 크라운을 사용하면 세컨드 핸드가 정지하는 기능으로, 시간 설정 시 매우 유용합니다. 이러한 재설정 기능은 초 단위로 시간을 설정하는 정확성을 보장합니다.


워치메이킹 예술의 정수는 다이얼과 시계 뒷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명한 케이스백을 통해 바쉐론 콘스탄틴의 아이코닉 말테 크로스에서 영감을 얻은 오픈워크 로터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로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아름다운 메커니즘은 1755년 설립된 이래 끊임없이 축적해 온 메종의 전문성을 증명합니다.

스트랩을 활용한 맞춤 시계 제작
레더 컬러, 스티치 컬러, 측면 가장자리 컬러에 이르기까지 무한한 가능성을 활용하여 개성이 드러나는 시계 스트랩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감에 디자인 또는 텍스트를 추가하여 더욱 특별한 매력이 돋보이는 시계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 부틱의 스트랩 바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예약해보세요.


모던하고 우아한 해석
1956년 제작된 바쉐론 콘스탄틴의 아이코닉한 모델을 떠오르게 하는 컬렉션. 모던하고 우아하면서도 편안함이 돋보이이는 이 컬렉션은 클래식한 다이얼과 대담한 케이스가 선보이는 대조적 디자인을 통해 특유의 개성을 드러냅니다. 케이스는 메종의 상징인 말테 크로스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오픈워크 핑크 골드 로터에도 이러한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