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tysix 셀프 와인딩
4600E/000R-B576 40mm 핑크 골드

레트로 컨템포러리 룩과 박스형 크리스탈 그리고 섹터 다이얼이 특징인 이 타임피스는 1950년대 시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세피아 브라운 다이얼은 18K 5N 핑크 골드 케이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브라운 카프스킨 레더 스트랩이 특징입니다.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기계식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식한 꼬뜨 드 제네브 마감 기법과 말테 크로스 모양에서 영감을 얻은 22K 핑크 골드 소재의 로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 소재
- 핑크 골드
- 사이즈(mm)
- 40mm
- 두께(mm)
- 9.6
- 방수 기능(Bar)
- 3
- 케이스백
- 투명한 사파이어 글래스 후면
브레이슬릿
- 브레이슬릿 개수
- 1
- 브레이슬릿 소재
- 송아지 가죽 (다크 브라운)
- 사이즈
- 20/18
- 레퍼런스
- 1326
- 에너지
- 오토매틱 와인딩
- 두께(mm)
- 4.3
- 부품 수
- 142
- 주얼 수
- 25
- 파워 리저브(시간)
- 48
- 진동수
- 28800 V.P.H. (4 Hz)
- 표시창
- 시, 분, 캘린더 창, 중앙에 세컨드, 스톱 세컨즈 장치
인덱스와 핸즈는 수퍼 루미노바로 코팅되어 있으며, 해당 소재는 낮 동안 빛을 저장하여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는 야광 물질입니다.


1956년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
이 시계의 디자인은 1956년에 공개된 오리지널 모델, 레퍼런스 6073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되었습니다. 혼 디자인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아이콘이 된 말테 크로스를 떠올리게 합니다. 크라운은 깔끔한 룩을 유지하기 위해 케이스에 통합되었으며, 곡선형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레트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합니다.


이 “섹터” 다이얼은 1950년대의 바쉐론 콘스탄틴의 유산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다이얼은 시계에 모던한 매력과 편안한 세련미를 선사하여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을 활용한 맞춤 시계 제작
레더 컬러, 스티치 컬러, 측면 가장자리 컬러에 이르기까지 무한한 가능성을 활용하여 개성이 드러나는 시계 스트랩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감에 디자인 또는 텍스트를 추가하여 더욱 특별한 매력이 돋보이는 시계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 부틱의 스트랩 바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예약해보세요.


모던하고 우아한 해석
1956년 제작된 바쉐론 콘스탄틴의 아이코닉한 모델을 떠오르게 하는 컬렉션. 모던하고 우아하면서도 편안함이 돋보이이는 이 컬렉션은 클래식한 다이얼과 대담한 케이스가 선보이는 대조적 디자인을 통해 특유의 개성을 드러냅니다. 케이스는 메종의 상징인 말테 크로스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오픈워크 핑크 골드 로터에도 이러한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