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오브 펄 구름 뒤의 달과 별이 가득한 하늘을 36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가 둘러싸고 있습니다. 1시와 2시 사이에 위치한 문페이즈는 다이얼과 완벽하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태피스트리 기법으로 완성된 다이얼의 모티브는 오뜨 꾸뛰르 패브릭의 섬세한 주름을 떠올리게 합니다. 베젤에 58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5N 핑크 골드 케이스의 크라운에는 카보숑 문스톤이 장식되었습니다. 3개의 손쉽게 교체 가능한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이 함께 제공되어 원하는 대로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형태
-
37 mm 핑크 골드
시계
- 37 mm
- 10.08 mm
- 3 bar (30 m)
-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
- 오팔린 실버 톤 다이얼, 태피스트리 기법의 장인 기술로 구현한 플리츠 패턴. 오프 센터 문 페이즈 창을 감싸는 36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0.1캐럿)가 세팅된 18K 골드 링. 18K 골드 문, 화이트 마더 오브 펄 구름. 원형 펄 미닛 트랙. 18K 골드 소재의 나뭇잎 모양 아워/미닛 핸즈. 18K 골드 아라비아 숫자 아워 마커.
- 네
- 3
- 엘리게이터 레더 (핑크), 엘리게이터 레더 (라이트 브라운), 엘리게이터 레더 (다크 블루)
- 아르디옹 버클
- 18K 핑크 골드
- 72 g
- 스위스
칼리버 사양
- 1088/1 L
- 오토매틱 와인딩
- 미닛, 스톱 세컨즈 장치, 아워, 문 페이즈, 중앙의 세컨즈
- 30 mm
- 5.03 mm
- 164
- 24
- 40 시간
- 28800 V.P.H. (4 Hz)
하이라이트
손목 위에 펼쳐지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역사
Égérie는 19세기부터 역사를 이어 온 바쉐론 콘스탄틴의 아이코닉한 모델 속 미학적 코드를 세련되게 재해석한 타임피스입니다. 2개의 원이 겹쳐진 디자인으로 구성된 Égérie의 시그니처인 대담한 오프 센터 디스플레이로 특유의 감각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1시 30분 방향에 당당하게 자리한 크라운과 바쉐론 콘스탄틴 로고로 이어지는 섬세한 대각선을 따라 데이트 창 또는 문 페이즈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칭 인
오뜨 꾸뛰르 분야에서 선구적이고 직관적인 플리츠 작품을 선보이는 이칭 인(Yiqing Yin)은 자연스레 Égérie 컬렉션의 정수를 표현할 수 있는 적임자가 되었습니다. 중국 출신의 젊고 유망한 디자이너인 이칭 인은 바쉐론 콘스탄틴과 마찬가지로 우아한 품격을 향한 열정, 창의성에 대한 감각적인 접근법,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향한 탐구 정신을 지니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조화를 이루는 시계를 소개합니다.
기발한 스트랩 교체 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용적이고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해보세요. 별도의 도구 없이 간단한 조작으로 스트랩을 교체하여 분위기에 맞는 스트랩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골드 모델은 다양한 컬러의 스트랩이 함께 제공됩니다.
스트랩을 이용하여 시계에 나만의 개성을 더해보세요.
가죽의 컬러, 스티치 컬러, 측면 가장자리 컬러와 같이 다양한 옵션을 활용하여 나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시계 스트랩을 연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