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먼 곳이 아니라 가까이에서 몰입감 넘치는 여정을 즐기며 예리한 시선으로만 알아챌 수 있는 세심한 디테일을 발견하세요. The Anatomy of Beauty를 소개합니다.
Historiques 222, 영원을 담은 십자가의 맹세
온전한 아름다움은 시대의 한계를 초월합니다. Historiques 222 모델은 하나의 시대를 상징하는 존재이자 바쉐론 콘스탄틴의 역사 속 분수령과도 같은 전설적인 타임피스의 귀환을 의미합니다. 아주 작은 디테일로도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 내는 세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아이콘의 귀환
빈티지 시계 수집가에게 222는 평범한 숫자가 아니라, 1977년 바쉐론 콘스탄틴 창립 222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출시된 전설적인 타임피스를 가리킵니다. 대담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이 시계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디자인이 “스포티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변화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되어 주었습니다. 스포츠와 럭셔리가 만나는 교차점에 선 타임피스는 간결한 라인과 날렵한 각도로 스포티한 코드를 표현함과 동시에 변함없이 우아한 자태를 뽐냅니다. 그리고 Historiques 222는 1970년대 "점보" 모델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모델입니다.
현대적인 재해석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난 타임피스 곳곳에 자리한 디테일마다 아름다움과 탁월함을 향한 탐구심이 깃들어 있습니다. 직경 37mm의 케이스와 눈을 마주친 순간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도록 야광 처리된 직선형 아워 마커와 바톤형 핸즈를 만날 수 있습니다. 5시 방향에 말테 크로스 엠블럼을 장식한 케이스는 뒷면의 오픈워크 디자인을 통해 차세대 자체 제작 칼리버 2455/2와 함께 이번 모델을 위해 새롭게 설계된 로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우아한 품격과 함께 스포티한 감성을 품은 아이코닉 워치는 오리지널 모델만큼 정교한 수준의 마감과 함께 탁월한 정확성을 제공합니다.
Patrimony 셀프 와인딩 단 하나의 컬러에 깃든 무한한 빛의 향연
빛은 황홀한 매력으로 반짝이며 세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눈 앞에 무한한 서사를 펼쳐 보입니다. 시선을 잡아 끄는 매혹적인 반짝임에 빠져들어 정교한 아름다움의 세계를 만나보세요.
새로운 시그니처 그라데이션
우아한 1950년대에서 영감을 받아 태어난 새로운 Patrimony 셀프 와인딩 시계는 그 시대에만 느낄 수 있는 유혹적인 여성미를 표현합니다. 미니멀한 실루엣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품격을 표현하는 Patrimony 컬렉션에서 이제 독특한 그라데이션 시그니처를 만나보세요. 정교한 기술로 완성된 그라데이션 디테일이 딥 블루와 핑크 블러쉬 다이얼에 눈부신 깊이감을 부여합니다.
순수의 정신
화이트 골드 또는 핑크 골드로 두 가지 보석 세팅 기법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시계 디자인에서는 디테일을 향한 세심한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72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로 화려하게 장식한 베젤과 미닛 트랙 디자인 자체에서는 럭셔리의 순수하고 미니멀한 매력이 자연스레 스며나옵니다.
Traditionnelle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희미한 어둠에서 찬란한 빛으로
우아한 시계, 특히 위대한 제네바 워치메이킹 유산이 깃든 컬렉션의 시계가 새롭게 탄생하기까지는 늘 다사다난하게 마련입니다. 섬세한 기술력으로 완성한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디테일 하나하나마다 탁월함을 향한 도전 정신이 느껴지는 세계를 만나보세요.
기계식 컴플리케이션을 품다
기술력과 우아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클래식 여성용 Traditionnelle 시계는 보다 정교한 기계식 타임피스를 향한 여성의 열망에 부응하는 작품이자, 아주 작고 눈에 보이지 않는 디테일에서도 완벽함을 추구하는 메종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계입니다. 울트라-씬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이번 모델은 2100년까지 전혀 조정할 필요가 없는 자체 제작 칼리버 1120 Q가 탑재되어 있으며, 6시 방향의 아름다운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조화로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숨이 멎을 듯 아름다운 디자인
쉽게 만나보기 힘든 마더 오브 펄 다이얼의 아름다움에 마음껏 빠져들어 보세요. 화이트 골드 모델은 블루 그레이 다이얼, 핑크 골드 모델은 화이트 다이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심한 디테일로 완성된 이번 에디션은 바쉐론 콘스탄틴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의 구조를 독특하게 재해석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문 페이즈 디스크는 다이얼과 동일한 컬러로, 달과 별 디테일은 케이스와 동일한 골드 컬러로 완성되어 시각적인 조화를 완성합니다. 슬림한 베젤과 러그, 크라운에는 77개의 화려한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하여 한층 우아한 품격을 더했습니다.
오픈워크 구조의 Overseas에서 만나는 이토록 아름다운 스켈레톤 디자인
Overseas 컬렉션에 내재된 여행의 정신이 정교한 시간 메커니즘을 향해 계속해서 그 여정을 이어갑니다. 타임피스의 내부를 둘러보고 기계의 매력을 탐구하며 경이로울 만큼 아름다운 구조를 경험해보세요.
상징적인 투르비용
크리스탈 다이얼을 통해 새로운 Overseas 투르비용 스켈레톤의 완벽한 움직임을 감상해보세요. 오뜨 올로제리 컴플리케이션에서 가장 상징적인 컴플리케이션으로 손꼽히는 투르비용이 마침내 Overseas 컬렉션에서 스켈레톤 버전으로 그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매뉴팩처 칼리버 2160은 현대적인 오픈워크 디자인으로 새롭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넋을 잃을 듯 매혹적인 타임피스는 18K 5N 핑크 골드 버전과 사상 최초로 전체를 그레이드 5 티타늄으로 제작한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엄격한 원칙
새로운 Overseas 투르비용 스켈레톤의 디테일 하나하나에는 아름다움이 숨어있습니다. 투르비용 구동 무브먼트로 3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하는 견고한 타임피스는 쉼없이 움직이는 여행가와 모험가를 위해 태어났습니다. 칼리버에는 1시 방향에 윈드로즈 모양으로 구현된 스켈레톤 배럴과 같은 새로운 디테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두운 밤에도 완벽한 가독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야광 코팅 처리한 핸즈와 아워 마커에는 모두 고급 메탈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시계 전체를 장악하는 스켈레톤 및 울트라-씬 디자인
18K 5N 핑크 골드 소재에 블루 다이얼을 매치한 Overseas 울트라-씬 퍼페추얼 캘린더의 심장을 마주하세요. 스켈레톤 디자인은 소수의 장인만이 마스터할 수 있는, 고도의 정밀성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모든 부품은 필연적인 이유로 저마다의 자리를 찾아가고, 장인은 그 어느 곳도 놓치지 않고 모든 디테일을 꼼꼼히 살핍니다. 퍼페추얼 캘린더의 기술적인 요소는 두께가 단 8.1mm에 불과한 타임피스의 케이스 양쪽 모두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토록 얇은 두께는 2020 시계 그랑프리 시상식(Grand Prix d'Horlogerie de Genève)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혁신적인 기술적 디테일입니다.
하이 컴플리케이션 로켓 과학의 복잡성을 뛰어넘는 정교한 타임피스.
시간을 길들일 수 있는 세계를 살며시 엿보고 자유롭게 거닐어보세요. 세심한 디테일에 집중하며 기술적, 미학적 도전을 이어 나가는 바쉐론 콘스탄틴이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분야의 유산을 완성하는 우아한 품격을 계속해서 구현해 보입니다.
전통 워치메이킹의 정수
디테일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걸작과도 같은 새로운 버전의 Traditionnelle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를 만나보세요. 자체 제작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1142 QP 외에도 특별한 살몬 컬러 다이얼과 플래티넘 케이스와 같은 요소로 고전 워치메이킹이 활약했던 위대한 시기를 향한 찬사를 담았습니다. 바늘 표시 날짜 표시창에 통합된 문 페이즈에서는 미소 짓는 달과 우울한 표정의 달이 교차로 나타납니다. 여기에 완벽한 가독성을 선사하는 화이트 골드 핸즈와 크로노그래프 및 날짜 기능을 표시하는 블루 스틸 핸즈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캐비노티에
워치메이킹 노하우의 세계
캐비노티에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 스플릿 세컨즈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의 리듬에 맞추어 박동하는 심장소리를 느껴보세요. 싱글 피스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특별한 시계에는 가장 정교한 워치메이킹 컴플리케이션으로 손꼽히는 미닛 리피터와 스플릿 세컨즈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정교한 조합이 돋보이는 이 타임피스는 새로운 자체 제작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2757로 구동되며, 정교한 기술력 외에도 세 개의 카운터를 갖춘 다이얼로 탁월한 가독성을 선사하며 놀랍도록 차별화된 매력을 드러냅니다.
캐비노티에 – Les Royaumes Aquatiques 창조자와 피조물의 영역
사실상 인류가 탐험할 수 없는 영역이자 미지의 생물로 가득한 바다는 늘 아티스트를 매료시키고 영감을 불어넣는 존재입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을 전담하는 캐비노티에는 바다의 왕국을 의미하는 "Les Royaumes Aquatiques®” 테마를 통해 심해 속 불가사의에 경의를 표합니다. 일곱개의 바다와 이에 얽힌 신화를 향해 찬사를 보내는 타임피스를 직접 만나보세요.
아스라이 사라질 듯한 외관
싱글 피스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캐비노티에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 – 플라잉 더치맨은 저주받은 선장에 얽힌 유명한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태어났습니다. 미니어처 에나멜 페인팅과 그리자이유 에나멜로 완성된 다이얼 위에서는 성난 파도가 이는 폭풍우 한가운데를 향해 항해하는 유령선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자체적으로 개발 및 제작한 매뉴팩처 칼리버 2755 TMR은 원 미닛 투르비용으로 조절되며, 미닛 리피터 메커니즘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워치메이킹의 걸작이 탄생하기까지는 2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가마에서 십수 번의 소성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거북이의 움직임
깊은 심해에서는 빛과 그림자가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싱글 피스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캐비노티에 그리자이유 – 터틀 타임피스는 신비로운 명암 효과가 돋보이는 푸른바다거북과 함께 심연에 빠져든 듯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매혹적인 바닷속 풍경은 미니어처 페인팅과 그리자이유 에나멜이라는 진귀한 기법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개발하고 제작한 셀프 와인딩 칼리버 2460 SC는 직경 40mm에 오피서 타입 케이스백을 갖춘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해조류와 해초 목초지를 누비다
캐비노티에 투르비용 주얼리 - 씨 홀스는 4가지 예술 공예 기법으로 신비로운 동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었습니다. 기요셰, 인그레이빙, 에나멜링, 젬스톤 세팅으로 완성된 싱글 피스 에디션은 가히 미니어처 디자인의 걸작과도 같습니다. 자연 서식지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는 해마는 바다의 찬란한 매력을 향한 찬가와도 같은 타임피스의 주인공입니다. 베젤에는 사파이어가 섬세한 컬러 그라데이션을 이루며 완벽한 깊이감을 선사하고, 18K 5N 핑크 골드 케이스 내부에는 슬림한 디자인과 셀프 와인딩 시스템이 돋보이는 투르비용 무브먼트인 자체 제작 칼리버 2160이 박동하고 있습니다.
플레이리스트 살펴보기
무언가의 아름다움은 다양한 감각을 통해 경험하게 됩니다. 아름다움의 섬세하고 디테일한 형태로 완성된 플레이리스트를 만나보세요.
컬렉션
메종의 철학은 탁월한 기술과 인상적인 디자인을 갖춘 타임피스를 통해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