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예술 및 지식의 보존과 기념
바쉐론 콘스탄틴과 1870년에 설립된 선구적인 미술관인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의 파트너십은 지식과 전문 기술을 보존하고 이를 전승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메종에 끊임없이 상상력과 독창성을 선사해 온 예술과 문화의 세계에 대한 깊은 애정을 품고 있는 바쉐론 콘스탄틴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를 증명하며, 파트너십의 프레임워크 내에서 개발된 교육 이니셔티브를 통해 생생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바쉐론 콘스탄틴과 마찬가지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또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이는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멘토를 제공하여 아티스트의 프로젝트를 장려하고 지원하려는 두 파트너의 열망을 반영합니다. 예술 및 문화적 유산을 강조하는 파트너십은 탁월함을 추구함에 있어 지식 공유를 장려하기 위함입니다.
Partnership
Vacheron Constantin, in partnership with The Met, launched the Artisan Residency programme
Designed to support craft skills, encourage the evolution of traditional savoir-faire into new forms of expression and nurture the next generation of artisans, the Artisan Residency programme underlines both institutions' longstanding commitment to supporting art and culture.
Three artisans have been chosen for the inaugural 18-month residency. As a part of their residency, the three artisans will travel to New York to engage with The Met collection, staff, and will also spend time in Geneva, Switzerland, learning about the artistic processes and practices of Vacheron Constantin's master artisans. The programme will culminate in October 2026, when the artisans will return to New York to present their work at The M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