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이칭 인이 선보이는 하이 워치메이킹, 꾸뛰르, 퍼퓨머리
이 특별한 예술적 파트너십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혁신 정신과 디자이너 이칭 인(Yiqing Yin)의 몽환적인 꾸뛰르 세계가 만나 완성되었습니다. “One of Not Many” 탤런트인 그녀는 런웨이, 발레, 베니스 비엔날레를 아우르는 창작 활동을 통해 의상과 퍼포먼스, 순수 예술 사이의 경계를 섬세하게 넘나들며 독창적인 미학을 펼쳐왔습니다.












이칭 인의 추진력으로 완성된 Égérie 컬렉션은 The Pleats of Time이라는 이름 아래, 디자이너 특유의 투명한 레이어와 은은한 색채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미학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드러냅니다. 정교한 예술적 자수 장식과 마스터 조향사 도미니크 로피옹(Dominique Ropion)의 향을 더한 전용 스트랩을 갖춘 특별한 타임피스는, 아티스트의 표현에 따르면 “자연에서 유려하게 움직이며 물결 모양으로 소용돌이치는 물의 흐름”을 묘사합니다.
Égérie
감각적인 워치메이킹 경험
92개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화려한 타임피스를 들여다보면 마더 오브 펄 구름 위로 은은히 모습을 드러내는 핑크 골드 소재의 달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이얼의 '플리츠' 패턴은 두 단계로 펼쳐지며, 한낮의 몽상을 섬세하게 구현한 색조로 이칭 인의 선택을 받은 부드러운 라일락 컬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