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étiers d'Art
Tribute to traditional symbols - Eternal flow
2400A/000R-H024 38 mm 핑크 골드
Tribute to traditional symbols - Eternal flow 2400A/000R-H024
1886년 제네바 주에서 도입되어 제네바 홀마크로도 불리는 제네바 인증(Poinçon de Genève)은 탁월함을 증명하는 최고의 기준이자 제네바의 고급 워치메이킹 전문 기술을 상징하는 존재로 워치메이킹의 뿌리와 뛰어난 장인 정신 및 최고의 신뢰성을 상징합니다.
중국의 전통 문화에 경의를 표하는 18K 5N 핑크 골드 소재의 리미티드 에디션은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바닷가 절벽"에 주목하여 부드럽게 흐르는 물과 강인한 산의 힘을 결합한 디자인입니다. 다이얼과 로터에 표현된 이 심볼은 국가의 장기적인 통일과 안정, 그리고 번영과 장수를 상징합니다. 이터널 플로우라는 이름으로 구현된 문화 유산은 탁월한 클루아조네 에나멜링 기법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베젤에 핸드 인그레이빙으로 구현된 박쥐 모티프는 심볼이 지닌 상징적인 의미를 한층 강조합니다.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는 탁월함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제네바 홀마크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Métiers d’Art 트리뷰트 투 더 퀘스트 오브 타임
기념비적인 La Quête du Temps과 조화를 이루는 손목시계
바쉐론 콘스탄틴 설립 당시의 제네바 하늘을 재현한 스타 차트를 배경으로, 골드 소재의 천문학자가 심플한 더블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에서 시간을 가리킵니다. 또한, 다이얼 뒷면의 항성시와 실시간 별자리 추적 기능은 이 기념 타임피스에 깃든 정교한 매력을 드러냅니다.
트리뷰트 투 더 퀘스트 오브 타임
역사와 노하우, 디자인의 만남으로 탄생한 하이 워치메이킹 마스터피스
메종 설립 270주년을 기념하는 타임피스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유산에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천문학자를 연상시키는 중앙의 형상을 통해 La Quête du Temps와 조화를 이룹니다. 이 모델은 또한 1930년의 ‘브하 엉 레흐(Bras en l'Air)’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정교한 레트로그레이드 메커니즘과 천문학적 디스플레이에 대한 메종의 탁월한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기술적 전문성을 증명하는 새로운 매뉴팩처 칼리버 3670은 3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했으며, 4개의 특허 출원을 자랑합니다. 512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칼리버는 6일간의 파워 리저브와 5Hz의 높은 진동수를 갖추어 시간을 요구에 따라 표시하거나 계속 표시할 수 있는 더블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를 구동합니다.
디자인은 전통적인 예술과 혁신적인 기술 및 소재를 선보입니다. 1755년 9월 17일의 제네바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는 다이얼의 골드 티타늄 형상은 입체적으로 표현된 사실적인 달과 마찬가지로 PVD 코팅 처리 후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마감되었습니다. 18K 3N 화이트 골드 소재의 아워 및 미닛 스케일은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시계 사양
-
직경 38 mm
-
두께 9.88 mm
-
방수 3 bar (30 m)
-
케이스백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
-
다이얼 설명 18K 골드 다이얼, 전통적인 상징을 담은 클루아조네 에나멜 모티프. 18K 골드 나뭇잎형 아워/미닛 핸즈.
-
브레이슬릿 소재 엘리게이터 레더 (버건디)
-
버클 유형 3중 폴딩 버클
-
버클 소재 18K 핑크 골드
-
시계 무게 93 g
-
시계 제조국 스위스
-
인증 제네마 홀마크 인증
-
레퍼런스 2460
-
에너지 오토매틱 와인딩
-
기능 분, 밸런스 스톱, 시간
-
직경 26.2 mm
-
두께 3.6 mm
-
부품 개수 182
-
주얼 수 27
-
파워 리저브 40 시간
-
진동수 28800 V.P.H. (4 H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