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 이미지 - 팩샷 - 시계 - Fiftysix 투르비용 - 41 mm 핑크 골드 포함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

Fiftysix

투르비용

6000E/000R-B488 41 mm 핑크 골드

Fiftysix

투르비용 6000E/000R-B488

제네바 씰

1886년 제네바 주에서 도입되어 제네바 홀마크로도 불리는 제네바 인증(Poinçon de Genève)은 탁월함을 증명하는 최고의 기준이자 제네바의 고급 워치메이킹 전문 기술을 상징하는 존재로 워치메이킹의 뿌리와 뛰어난 장인 정신 및 최고의 신뢰성을 상징합니다.

1956년에 제작된 모델에 헌사하는, 이 18K 핑크 골드 시계는 Fiftysix 컬렉션 최초의 투르비용 모델입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아이콘인 말테 크로스를 투르비용 케이지와 크라운, 그리고 혼에서 더욱 섬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무브먼트는 3일 이상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오픈워크 케이스백을 통해 22K 골드 페리페럴 로터를 탑재하고 있는 전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직경 41 mm
  • 두께 10.94 mm
  • 방수 3 bar (30 m)
  • 케이스백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
  • 다이얼 설명 이중 마감 기법이 적용된 실버 톤 다이얼, 중앙에는 오팔린 마감 기법, 가장자리에 선버스트 새틴 마감 기법. 투르비용 캐리지의 스몰 세컨즈. 18K 골드 바통형 아워/미닛 핸즈. 18K 골드 아워 마커 및 아라비아 숫자. 블루 수퍼 루미노바®로 강조한 아워/미닛 핸즈 및 아워 마커.
  • 브레이슬릿 소재 엘리게이터 레더 (라이트 브라운)
  • 버클 유형 3중 폴딩 버클
  • 버클 소재 18K 핑크 골드
  • 시계 무게 100 g
  • 시계 제조국 스위스
  • 인증 제네마 홀마크 인증
  • 레퍼런스 2160
  • 에너지 오토매틱 와인딩
  • 기능 투르비용 캐리지에 위치한 스몰 세컨드, 투르비용, 분, 시간
  • 직경 31 mm
  • 두께 5.65 mm
  • 부품 개수 188
  • 주얼 수 30
  • 파워 리저브 80 시간
  • 진동수 18000 V.P.H. (2.5 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