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tysix 투르비용
6000E/000R-B488 41 mm 핑크 골드
가격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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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경
:
41 mm
두께
:
10.94 mm
무브먼트
:
오토매틱 와인딩
1956년에 제작된 모델에 헌사하는, 이 18K 핑크 골드 시계는 Fiftysix 컬렉션 최초의 투르비용 모델입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아이콘인 말테 크로스를 투르비용 케이지와 크라운, 그리고 혼에서 더욱 섬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무브먼트는 3일 이상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오픈워크 케이스백을 통해 22K 골드 페리페럴 로터를 탑재하고 있는 전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세부 정보
시계
- 41 mm
- 10.94 mm
- 3 bar
- 투명한 사파이어 글래스 후면
- 이중 마감 기법이 적용된 실버 톤 다이얼, 중앙에는 오팔린 마감 기법, 가장자리에 선버스트 새틴 마감 기법. 투르비용 캐리지의 스몰 세컨즈. 18K 골드 바통형 아워/미닛 핸즈. 18K 골드 아워 마커 및 아라비아 숫자. 블루 수퍼 루미노바®로 강조한 아워/미닛 핸즈 및 아워 마커.
- 엘리게이터 레더 (라이트 브라운)
- Double
- 18K 핑크 골드
- 100 g
- 스위스
칼리버 사양
- 2160/1
- 오토매틱 와인딩
- 아워, 투르비용의 스몰 세컨즈, 미닛
- 31 mm
- 5.65 mm
- 188
- 30
- 80 시간
- 18000 V.P.H. (2.5 Hz)
- 제네마 홀마크 인증
하이라이트
기원
모던한 품격의 재해석
Fiftysix 컬렉션은 워치메이킹의 전설인 레퍼런스 6073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모델은 전통에 대한 존중과 혁신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정신을 연결합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모던한 품격을 갖춘 이 컬렉션을 통해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해 온 메종의 가치를 계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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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클레멘타인
벤자민 클레멘타인(Benjamin Clementine)은 하모니와 완벽한 사운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진정한 '음악의 장인'입니다. 이 시대의 가장 재능 있는 음악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벤자민 클레멘타인은 다양한 악기 연주의 거장이자 시인, 뛰어난 보컬리스트로서 자신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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