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뜨 꾸뛰르에서 영감을 받은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주얼리 시계는 1377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케이스와 다이얼, 스트랩으로 눈부신 광채를 선사합니다. 문 페이즈는 1시 30분 방향에서 섬세하게 강조되며, 마더 오브 펄로 장식된 두 개의 달이 사파이어 크리스탈의 구름 아래로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메종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조화로운 구성이 돋보이는 셀프 와인딩 1088 L 문 페이즈 칼리버가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리듬에 맞춰 박동하는 모습을 드러내며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