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al

슬림한 실루엣, 깔끔한 라인, 정확성, 기계적인 기교와 같은 세심한 디테일 속에는 탁월함의 정수가 생생하게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Less’ential을 기념하는 특별한 시간을 통해 자세히 만나보세요.

Traditionnelle 투르비용
심장을 뛰게 하는 강렬한 그린

Traditionnelle 컬렉션은 가장 엄격한 제네바 하이 워치메이킹 전통을 구현하며, 대담한 현대성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컬렉션의 최신 제품은 본질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그린 컬러로 선보이는 Traditionnelle 투르비용

새로운 Traditionnelle 투르비용 타임피스는 41mm 직경의 다이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선버스트 그린 컬러와 함께 화려한 매력을 자랑합니다. 갈바닉 처리로 완성된 이 독창적인 컬러는 빛나는 플래티넘 케이스와 화이트 골드 마커 및 핸즈와 함께 더욱 돋보입니다. 울트라-씬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로 완성된 슬림한 디자인이 시계 고유의 우아함을 더합니다. 말테 크로스 형태의 캐리지에서 워치메이킹 전문성을 자랑하는 투르비용의 기계적인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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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그레이드, 시간을 초월하여 뛰어넘는 여행

레트로그레이드 컴플리케이션이 둥근 호를 그린 이후 시작점으로 되돌아오는 디자인은 뛰어난 정확성과 내구성을 필요로 합니다. 올해의 신제품은 감탄을 자아내는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3개의 타임피스를 3가지 컬렉션에 거쳐서 이처럼 진귀한 컴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조합을 기념하며 바쉐론 콘스탄틴의 정수를 오롯이 담은 레트로그레이드에 찬사를 보냅니다.

Overseas 문 페이즈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Overseas 컬렉션에 메종의 시그니처로 손꼽히는 레트로그레이드를 최초로 도입하며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지평을 엽니다. 스포티한 케이스 내부에는 본질적인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와 정확한 문 페이즈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월령"은 탁월한 디자인적 요소일 뿐 아니라 이토록 우아한 시계에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서정성을 선사합니다. 최근 초승달이 뜬 시점으로부터 경과한 일수를 표시하는 월령은 달의 주기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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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mony 데이-데이트 레트로그레이드

새로운 Patrimony 데이-데이트 레트로그레이드는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지향하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탐구 정신을 계속해서 이어 나갑니다. 눈이 마주친 바로 그 순간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이 시계는 매우 사색적인 살몬 컬러의 다이얼과 화려한 광채를 자아내는 플래티넘 소재의 케이스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수집가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요일과 날짜를 표시하는 진귀한 더블 컴플리케이션을 갖춘 시그니처 레트로그레이드에 경의를 표하는 디자인이 특히 돋보입니다.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로 손꼽히는 인하우스 칼리버 2460으로 구동되는 Patrimony는 4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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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tionnelle 투르비용 레트로그레이드 오픈페이스

새롭게 선보이는 Traditionnelle 투르비용 레트로그레이드 오픈페이스에는 혁신적이고도 자유로운 분위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방가르드한 미학을 강조하는 오픈페이스 다이얼은 탁월한 시계 특유의 정교한 디자인을 오롯이 구현합니다. 슬림한 특징이 돋보이는 41mm 핑크 골드 케이스는 위대한 하이 워치메이킹의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디스플레이 아래에 자리잡은 말테 크로스 투르비용과 세련된 마감 기법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칼리버 2162 R31과 칼리버에 장식된 골드 페리페럴 로터는 현대 하이 워치메이킹의 한계를 뛰어넘어 위대한 제네바 전통의 정수를 고스란히 표현합니다.

시계 자세히 보기

시간의 흐름을 반영하는 진귀한 호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는 늘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메종의 시그니처입니다. 탁월한 기술력이 돋보이는 독특한 디스플레이는 누구에게나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레트로그레이드 시계 만나보기

Overseas 셀프 와인딩, 발견의 여정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하는 지평선을 타임피스에 구현해 냈습니다. Overseas 컬렉션에서 간결한 매력이 돋보이는 4가지의 우아한 모델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슬림한 실루엣 속에 다채롭고도 과감한 매력을 담아낸 타임피스는 남성과 여성의 손목 모두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새로운 비율이 돋보입니다.

핑크 골드 소재

1996년에 첫선을 보인 최초의 Overseas 모델 특유의 미학적 요소를 담아낸 핑크 골드 소재의 Overseas 셀프 와인딩은 활동적인 삶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아이코닉한 블루 선버스트 다이얼은 핑크 골드 스크류 다운 베젤과 조화를 이루며 기분 좋은 광채를 자아냅니다. 젬 세팅되지 않은 버전의 경우 34.5mm, 젬 세팅된 경우 35mm로 제작되는 신제품은 어떤 상황에서나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핑크 골드 소재의 Overseas

스틸 소재

‘Less is more’이라는 올해의 테마를 오롯이 담아낸 스틸 소재의 새로운 Overseas셀프 와인딩 2모델은 더욱 작아진 직경의 조화로운 비율이 돋보이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아이코닉하면서도 절제된 분위기를 재현합니다. 젬 세팅되지 않은 버전의 경우 베젤과 블루 컬러의 다이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9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버전은 섬세한 핑크 컬러가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눈앞에 펼쳐진 바다 위로 무한한 새벽의 빛이 반짝이는 순간을 기념합니다. 다이얼 컬러와 동일한 컬러로 완성된 스트랩은 손쉽게 교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어 완벽한 여행의 동반자와도 같은 2개의 스포티한 타임피스에 깃든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스틸 소재의 Overs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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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여정의 시작

Overseas 셀프 와인딩

Overseas 컬렉션에는 탐험의 정신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캐주얼한 품격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Overseas 컬렉션은 일상의 완벽한 동반자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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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귀함을 뛰어넘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만남

바쉐론 콘스탄틴의 맞춤 제작 부서 Les Cabinotiers가 다시 한번 마음 속으로만 꿈꾸던 아이디어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시계로 구현해 냅니다. 환상적인 비전과 탁월한 기술력을 하나로 결합해 낸 올해의 유니크 피스는 워치메이킹의 새로운 경지를 열어 갑니다.


LES CABINOTIERS 듀얼 문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Les Cabinotiers 듀얼 문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은 반짝이는 별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입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화이트 골드 소재의 양면 시계는 단 하나의 세련된 케이스 속에 11가지의 고급스러운 워치메이킹 컴플리케이션을 품고 있습니다. 두 개의 달은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와 퍼페추얼 캘린더의 우아한 곡선을 따라 움직이며 장엄한 자태를 자아냅니다. 그 아래 자리잡은 스카이 차트에서는 눈부신 별자리와 스켈레톤 투르비용이 조화를 이루는 경이로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귓가에 경쾌한 소리를 선물해 줄 미닛 리피터까지 장착된 타임피스는 기계 공학의 위업을 엿볼 수 있는 매혹적인 예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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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의 신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싶으신가요?

시계에 대한 문의가 있으시거나 부티크 방문 예약을 통해 타임피스를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바쉐론 콘스탄틴 컨시어지에 문의해주세요.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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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ENTIAL’ 플레이리스트

심플함이 아름다움의 정수로 거듭나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플레이리스트, LESS'ENTIAL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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