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 이미지 - 팩샷 - 시계 - Traditionnelle 투르비용 주얼리 - 39 mm 화이트 골드 포함 새틴,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

Traditionnelle

투르비용 주얼리

6025T/000G-B635 39 mm 화이트 골드

Traditionnelle

투르비용 주얼리 6025T/000G-B635

제네바 씰

1886년 제네바 주에서 도입되어 제네바 홀마크로도 불리는 제네바 인증(Poinçon de Genève)은 탁월함을 증명하는 최고의 기준이자 제네바의 고급 워치메이킹 전문 기술을 상징하는 존재로 워치메이킹의 뿌리와 뛰어난 장인 정신 및 최고의 신뢰성을 상징합니다.

Traditionnelle 컬렉션의 이 18K 화이트 골드 시계는 위대한 장인정신과 탁월한 기술력을 겸비한 모델로, 3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기계식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말테 크로스에서 영감을 얻은 투르비용의 이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에는 페리페럴 로터가 탑재되어 아름다운 무브먼트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559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와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통해 다이아몬드 세팅 예술의 눈부신 매력을 드러냅니다. 이 주얼리 시계는 블루 새틴 스트랩과 블루 레더 스트랩이 함께 제공됩니다.

Métiers d’Art 트리뷰트 투 더 퀘스트 오브 타임

기념비적인 La Quête du Temps과 조화를 이루는 손목시계

바쉐론 콘스탄틴 설립 당시의 제네바 하늘을 재현한 스타 차트를 배경으로, 골드 소재의 천문학자가 심플한 더블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에서 시간을 가리킵니다. 또한, 다이얼 뒷면의 항성시와 실시간 별자리 추적 기능은 이 기념 타임피스에 깃든 정교한 매력을 드러냅니다. 

시계 제작자가 핀셋으로 둥글고 금색과 파란색 요소를 시계 무브먼트에 조립하고 있습니다.
시계 제작자가 핀셋으로 인체 모양 요소를 다이얼 무브먼트에 조립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한 손에 연필을 들고 종이에 시계를 그리고 있고, 다른 손에는 검은 장갑을 끼고 회중 시계를 들고 있습니다.

트리뷰트 투 더 퀘스트 오브 타임

역사와 노하우, 디자인의 만남으로 탄생한 하이 워치메이킹 마스터피스

역사 장인 정신 디자인
  • 직경 39 mm
  • 두께 11.22 mm
  • 방수 3 bar (30 m)
  • 케이스백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
  • 다이얼 설명 43개의 바게트 컷 & 225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3.01캐럿) 세팅된 18K 골드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다이얼. 46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0.10캐럿) 세팅된 18K 골드 투르비용 서브 다이얼. 투르비용 캐리지의 스몰 세컨즈. 18K 골드 도핀형 아워/미닛 핸즈.
  • 브레이슬릿 개수 2
  • 브레이슬릿 소재 새틴 (다크 블루), 엘리게이터 레더 (다크 블루)
  • 버클 유형 3중 폴딩 버클
  • 버클 소재 화이트 골드
  • 시계 무게 103 g
  • 시계 제조국 스위스
  • 인증 제네마 홀마크 인증
  • 레퍼런스 2160
  • 에너지 오토매틱 와인딩
  • 기능 투르비용, 시간, 투르비용 캐리지에 위치한 스몰 세컨드, 분
  • 직경 31 mm
  • 두께 5.65 mm
  • 부품 개수 188
  • 주얼 수 30
  • 파워 리저브 80 시간
  • 진동수 18000 V.P.H. (2.5 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