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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클로드-다니엘 프로델로슈의 뒤를 잇는 주앙-까를로스 토레스바쉐론 콘스탄틴의 클로드-다니엘 프로델로슈(Claude-Daniel Proellochs) CEO가 퇴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헌사로 Norbert Platt 리치몬트 그룹 CEO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난 17년 동안, 그는 바쉐론 콘스탄틴을 고급시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로 이끌었습니다. 창립 250주년인 올해 바쉐론 콘스탄틴이 누리고 있는 성공을 보면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발전을 위한 그의 헌신과 무한한 공헌에 감사합니다. 그는 하우스의 열정적인 옹호자였으며, 무엇보다도 바쉐론 콘스탄틴의 자랑스러운 유산을 보전하고 강화하였습니다." 그의 자리는 이제 10월 1일부터 부사장(Deputy CEO)을 역임한 주앙-까를로스 토레스(Juan-Carlos Torres)가 물려 받습니다. 바르셀로나 태생으로 1960년에 스위스에 정착한 그는 양쪽 국적을 모두 소지하고 있습니다. 결혼하여 슬하에 두 자녀를 두었으며, 주요 관심분야는 클래식 음악과 영화이고 가장 즐기는 스포츠 활동으로는 스키와 자동차 경주가 있습니다. 그는 1981년부터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일하기 시작하였는데, 회계부서에서 경력을 닦기 시작하여 다양한 직무를 거쳐 1987년 재무이사(Financial Director)로 임명되었습니다. 1996년 그는 브랜드의 새로운 소유주인 리치몬트 그룹과 바쉐론 콘스탄틴의 합병 과정을 이끌었으며, 이를 통해 바쉐론 콘스탄틴은 리치몬트의 국제적 유통망을 통한 이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또한 1998년 바쉐론 콘스탄틴 내부에서 HDG(르 상티에/발레 드 쥬)사의 인수 및 발전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었습니다. 그의 본연의 임무에 덧붙여, 생산 및 시계제작 부문 전체가 2000년 그에게 위임되었습니다. 그로부터 2년 후 그는 부사장(Deputy CEO)으로 임명되었으며, 새로운 직책으로 인해 회사의 부동산 자산의 재배치를 감독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2004년 8월부터 가동 중인 새로운 플랑레조위테(Plan-les-Ouates) 공장 건설 및 케 드 릴(Quai de L'Ile) 소재의 메종 바쉐론 콘스탄티의 전체 리노베이션의 진두지휘가 포함됩니다. 캡션 : 주앙-까를로스 토레스 클로드-다니엘 프로델로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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