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바쉐론 콘스탄틴(Maison Vacheron Constantin)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맞이하여 주앙-까를로스 토레스 CEO는 제네바 심장부의 "릴 (En l'Ile)"에 위치한 메종의 디렉터로 도미니크 베르나즈(Dominique Bernaz)를 복귀시켜 임명하였습니다.
올해 100주년을 기념하는 제네바 부틱 및 메종 바쉐론 콘스탄틴에서는 도미니크 베르나즈의 책임 하에 야심찬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입니다.
도미니크는 이러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고급시계 분야에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 및 오늘날까지 그가 쌓아온 경력을 통해 얻은 고객과 컬렉터에 대한 접근방법을 십분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1990년에서 1995년까지 5년간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근무한 후 회사를 떠나 제네바의 파텍 필립 부틱을 맡아 7년간 운영하였습니다. 이어 그는 앤틱쿼럼(Antiquorum)으로 자리를 옮겨 오스발도 파트리치(Osvaldo Patrizzi) 밑에서 부회장으로 일했습니다.
그의 임명을 발표하며 주앙-까를로스 토레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회사를 떠난 후에도 수 년 간 변함없는 우리의 친구로 있어준 도미니크 베르나즈를 다시 우리 회사에서 맞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가 제네바는 물론 전세계에서 메종 바쉐론 콘스탄틴의 명성과 영향력을 드높이는 일에 기여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메종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이미 중요한 프로젝트들이 구체적 윤곽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도미니크 베르나즈는 바쉐론 콘스탄틴으로 복귀하여 하우스의 핵심 가치와 시계를 움직이게 만드는 직원들에게 헌신하는 한편, 매우 친분이 두터운 사이인 주앙-까를로스 토레스 사장에게 직접 보고를 올리며 그와 협력을 도모할 것입니다. 그는 2006년 7월 1일부터 해당 직책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