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 20세기를 대표하는 999개의 디자인 오브제에 선정된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2006 - 20세기를 대표하는 999개의 디자인 오브제에 선정된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2006 - 20세기를 대표하는 999개의 디자인 오브제에 선정된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애플 아이팟(2001), 코라디노 다스카니오(Corradino d'Ascanio)의 베스파(Vespa) 스쿠터 (1945),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의 LC4 긴 의자 (1928), 애스턴 마틴(Aston Martin) DB5 (1963), 바쉐론 콘스탄틴 패트리모니 엑스트라-플레이트(Patrimony Extra-Plate) (1955)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이들이 새로 출판된 참고서적, 바로 Phaïdon Design Classic이라는 제목의 믿을 수 있는 디자인 선집에 게재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20세기 디자인 역사상 가장 큰 상징성을 띠는 999개의 오브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국제적 명성의 디자이너들로 이루어진 전문가 패널이 수록작을 선정하였으며, 오브제 자체 뿐만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기술 개발, 제조 과정 및 진화 양상도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무브먼트(1.64mm)를 탑재한 바쉐론 콘스탄틴의 패트리모니 엑스트라-플레이트도 이러한 아이콘적 오브제의 하나로, 1955년에 창립 2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것입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전통적 스타일을 여실히 보여주는 초박형의 시계로, 순수성과 단순함, 그리고 완벽함을 결합한 모델입니다. 라지 사이즈의 케이스에 더 얇아지고 작아진 무브먼트를 장착함으로서 바쉐론 콘스탄틴은 세련되고 조화로우며 소박한 스타일을 간직한 우아한 시계를 만들어 냈습니다. 또한 매뉴얼 와인딩 방식의 기계식 무브먼트에는 품격 있는 제네바 홀마크(Poinçon de Genève)가 새겨져 있어, 스위스의 20상팀 주화보다 결코 두껍지 않은 칼리버 1003의 뛰어난 구조 및 마감을 입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