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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말테 투르비옹 'Only Watch'품격 있는 제네바의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가 근육성이영양증 퇴치를 위한 모나코협회(Monaco Association Against Muscular Dystrophy)를 위한 단 하나뿐인 모델을 제작하였습니다. 9월 22일 경매에 부친 투르비옹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제품 역사상 보기 드문 희소품입니다. 특히 가격을 보면 컬렉터들 사이에서의 바쉐론 콘스탄틴의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해 창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바쉐론 콘스탄틴은 세계적 차원의 자선활동과 관련을 맺었습니다. 근육성이영양증 퇴치 노력을 후원하는 "온리 워치(Only Watch)"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입니다. 모나코에서 앤틱쿼럼(Antiquorum)에 의해 진행된 경매에서 34개의 특별한 시계가 입찰자들에게 제시되었습니다. 9월 22일 열린 경매의 결과를 보면 컬렉터에게 바쉐론 콘스탄틴 제품이 어느 정도 매력적인지 확인할 수 있는데, 이 날을 위해 특별제작한 스틸 투르비옹 온리 워치(Tourbillon Only Watch)가 무려 12만 유로에 낙찰되었습니다. 19억 700백만 유로에 달하는 경매 수익금 일체는 근육성이영양증 퇴치를 위해 모나코협회에 기부되었습니다. 온리 워치 프로젝트를 위해 바쉐론 콘스탄틴이 제작한 시계는 고급시계 제작기술의 최고봉을 보여주는 컴플리케이션 기능인 투르비옹 레귤레이터를 스틸 케이스에 장착한 것입니다. 주로 골드와 플래티넘의 귀금속을 입힌 시계에 주력해 온 바쉐론 콘스탄틴에 있어서는 예외적인 사례입니다. 따라서 바쉐론 콘스탄틴 제품으로는 극히 드문 스틸 소재의 기술적 고급시계 제품은 수집가들 사이에 그만큼 귀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이 기증한 이 독보적인 시계가 12만 유로라는 오픈워크 플래티넘 투르비옹 모델에 상응하는 12만 유로의 고가에 낙찰된 것을 보아, 이번 경매에 참가한 입찰자들 또한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번 투르비옹은 "토노"형 무브먼트를 장착하여 케이스의 윤곽을 따라 완벽하게 흐르며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조화로운 효과를 낸다는 점에서 한층 특별합니다. 스틸의 색감은 "분사처리된(sunblasted)" 피니싱처리의 18캐럿 핑크 골드 다이얼과 은은한 대조를 이룹니다. 마지막 정교한 터치로, 무브먼트 피니싱은 견고함과 차콜 그레이 컬러가 특징인 희귀 금속 루테늄으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18캐럿 화이트 골드의 시계바늘이 독특한 시계의 페이스 위를 회전하며, 케이스백에는 "Pièce Unique" 문구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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