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 장-자크 루소
(Jean-Jacques Rousseau) 탄생
300주년을 기념하다

2012년 8월

「오페라 장-자크 루소 (제네바 시민)」공연 모습, 제네바 그랑 테아트르 © GTGCarole Parodi

바쉐론 콘스탄틴은 올해 탄생 300주년을 맞은 유명한 계몽주의 철학자 장-자크 루소의 기념행사를 후원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지난 200주년 기념 행사 역시 함께한 바 있습니다. 제네바 워치메이커의 아들이었던 루소는 당시 사회를 확실하게 뒤흔든 문화, 사회, 정치 분야에서 진보적이었던 사상 운동의 초기에 태어났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살았던 사람이었지만 그의 사고방식은 매우 현대적이었습니다. 그의 사상은 문화적이고 인간적인 해방의 소용돌이를 불러 일으켰고, 이는 명품 시계라는 이름을 만드는데 확실하게 기여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모두를 위한 루소(Rousseau pour tous)" 행사 주간 동안 네 가지 문화 프로젝트와 특별행사들을 후원했습니다. 먼저, 2012년 9월 11일부터 24일까지 제네바 그랑 테아트르에서 공연한 오페라「오페라 장-자크 루소 (제네바 시민 - Citoyen de Genève)」를 후원했습니다. 작곡가 필립 페늘롱(Philippe Fénelon), 극작가 이안 버튼(Ian Burton), 연출가 로버트 카르센(Robert Carsen)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 참여한 이 작품은 루소 탄생 300주년 주요 기념 행사 중의 하나로 기록되었습니다. 또한 바쉐론 콘스탄틴은 크리스토프 슈발리에(Christophe Chevalier) 각본 및 감독, 사미 프레이(Sami Frey), 안느 리샤르(Anne Richard) 주연의 영화「루소와의 인터뷰(le Nez dans le Ruisseau)」와 루소의 저서에 영감을 받은 스위스 및 전세계 감독 50명 이상이 제작한 60편의 단편영화 시리즈 "모두 루소 탓이오(Faute à Rousseau)"라는 두 개의 영화 프로젝트에도 참여했습니다. 뉴욕과 베를린에서 열린 루소 컨퍼런스와 만남의 자리 역시 함께 빛냈습니다.

오페라에서 토론회를 거쳐 영화에 이르기까지 바쉐론 콘스탄틴이 모두를 위한 루소 기념행사의 관계자로 참여한 것은 본질적으로 예술과 시간이 주는 신비한 힘을 기리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는 250년 이상을 지켜 온 기업 가치를 구체화하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수준 높은 참여정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모리스 컹탕 드 라 투르(Maurice Quentin de La Tour)의 장-자크 루소 초상화

모리스 컹탕 드 라 투르(Maurice Quentin de La Tour)의 장-자크 루소 초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