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로부터 인정 받은 바쉐론 콘스탄틴

2009년 12월

좌에서 우로: Koai Studios의 수석 건축가 필리포 가비아니, 유네스코 베이징사무소의 문화프로그램 전문가 베아트리체 칼둔(Beatrice Kaldun), 바쉐론 콘스탄틴 아시아태평양 상무이사 얀 뷰오넥(Yann Bouillonnec)

2009년 12월 14일 월요일, 상하이 - 250년이 넘도록 유구한 역사를 끊임없이 이어온 가장 오래된 시계제조사 바쉐론 콘스탄틴은 상하이 후아이하이 루 796번지에 위치한 맨션의 뛰어난 복원을 인정 받아 2009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 보존 프로그램이 지정하는 메리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상하이의 바쉐론 콘스탄틴 맨션은 고급시계 분야에서 브랜드가 쌓아온 수백년의 전통을 전파하기 위해 2008년 10월, 그랜드 오프닝을 알렸습니다. 오늘날, 바쉐론 콘스탄틴은 건축물, 앤틱 시계, 쇼룸 시계 및 주제별 전시회를 통해 바쉐론 콘스탄틴 맨션에서 하우스의 전통과 유산에 담긴 정신을 대변하며, 시간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고 시간이 예술과 만나 얻게 되는 놀라운 매력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192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796번지의 신고전주의 양식의 트윈 빌라는 지앙 빙 솅(Jiang Bing Sheng)영사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동편의 첫번째 빌라는 1921년에, 서편의 트윈 빌라는 1927년에 지어진 것입니다. 레노베이션을 거치는 동안 우아한 정자에는 별다른 변화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원래의 계단과 스테인드 글래스창을 포함하여, 매우 섬세한 부분까지 굉장한 주의를 기울여 조심스럽게 복원이 진행되었으며, Kokaistudios의 수석 건축가 필리포 가비아니(Filippo Gabbiani)와 안드레아 데스테파니(Andrea Destefanis)는 풍부한 건축학적 유산을 되살리고 이들 건물에 생명과 영혼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