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 뉴욕 시에 미국 최초 부티크 오픈

2011년 10월

바쉐론 콘스탄틴, 뉴욕 시에 미국 최초 부티크 오픈

바쉐론 콘스탄틴과 뉴욕의 깊은 인연을 생각하면 최초의 미국 부티크로 그보다 더 훌륭한 선택은 없을 듯합니다. 제네바에서 탄생한 이 브랜드는 모스크바, 상하이, 두바이 등의 도시를 거쳐 28번째로 뉴욕에 입성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새로운 부티크는 매우 역사적인 위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건축가 윌리엄 E. 모브레이의 1908년 작인 이 건물은 15세기 피렌체 궁전인 팔라초 스트로치(Palazzo Strozzi)를 연상시킵니다. 64번가와
매디슨 애비뉴의 동남쪽에 위치한 이곳은 이탈리아 고전예술의 광휘를 풍기며 이 브랜드가 진정 비범한 장소에 자리잡았음을 보여줍니다
.

바쉐론 콘스탄틴의 최초 미국 부티크를 강렬한 상징성을 지닌 뉴욕에 개장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지금으로부터 180년 전인 1831년 9월 17일, 장 바르텔레미 바쉐론은 미국으로의 사업 확장 의지를 표명하는 한 통의 편지를 썼습니다. 그리고 일 년 후, 바쉐론 콘스탄틴은 뉴욕에 최초의 대리점을 설립하였습니다. 19세기 중엽,
바쉐론 콘스탄틴은 그곳에서 거둔 놀라운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에서 확고히 자리잡으며 뉴욕과 긴밀한 협력의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20세기에도 바쉐론 콘스탄틴의 인기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1900년대 초반에는 록펠러 가문, 헨리 제임스와 윌리엄 제임스, 시드니 베셰 등 명사들의 손목에서 바쉐론 콘스탄틴의 시계를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아카이브 기록에 따르면 헨리 그레이브, 제임스 워드 패커드 등 저명한 수집가들이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의 주문 제작을 의뢰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1939년 뉴욕 세계 박람회에도 참여했습니다. 60년대 후반과 70년대 초반 미합중국의 대통령이었던 해리 트루먼과 드와이트 D. 아이젠하우어를 고객으로 두었을 뿐 아니라, 미국의 최초 우주 탐사 기념식에도 초청되었습니다. 2005년, 바쉐론 콘스탄틴은 창립 250주년을 맞아 뉴욕을 포함한 세계 17개 도시에서 갈라 기념 이벤트를 열어 그 비범한 여정을 경축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 부티크 개장을 더욱 특별하게 해주는 것은 브랜드의 미국 유산에 관련된 역사적인 시계 작품들의 전시입니다. 푸아드 왕, 파루크 왕, 제임스 워드 패커드가 소장했던 손목 시계뿐 아니라 제네바의
바쉐론 콘스탄틴 헤리티지 컬렉션 및 미국의 개인 컬렉터들이 소장하고 있는 제품들이 공개됩니다. 전시는 뉴욕의 바쉐론 콘스탄틴 부티크에서 9월 12일부터 10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 1 (877) 701-1755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뉴욕주 10065뉴욕시 - 이스트 64번가 매디슨 애비뉴 729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