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과 피사 오롤로제리아

2009년 10월

바쉐론 콘스탄틴과 피사 오롤로제리아

밀라노, 2009년 10월 21일 바쉐론 콘스탄틴 드림룸(Vacheron Constantin Dream Room)이 오늘 밀라노
비아 베리(Via Verri)에 위치한 고급시계 부틱 피사 오롤로제리아(Pisa Orologeria)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드림룸은 피사 오롤로제리아가 지난 수십년 간 진정한 고급시계(haute horlogerie)의 애호가인 고객들에게 선보여 온 제네바 시계제조사가 생산한 고급 컬렉션을 위한 독점적인 쇼케이스입니다. 고급 시계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가져온 피사 일가는 고객을 위해 오직 최상급 브랜드의 시계만을 신중하게 엄선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러한 고집은 이 탄탄한 회사가 오래도록 세계 최고의 고급시계 브랜드들과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바쉐론 콘스탄틴과의 관계 또한 좋은 예입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250년 이상 한번도 쉬지 않고 그 역사를 이어 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제조사입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무브먼트의 연구개발, 모델 디자인, 부품 생산, 피니싱에서 조립에 이르기까지 전 생산과정을 자체적으로 해결합니다. 고도로 숙련된 마스터 워치메이커들이 브릿지와 밑판의 코에 빗각을 만들거나, 측면에 각인을 새겨넣거나, 부품을 장식하거나, 인내심을 가지고 손으로 하나하나 시계를 조립하는 등의 오랫동안 내려온 시계제조 기법을 직접 수행하며, 다음 세대로 계승합니다. 이토록 탁월한 제품의 생산은 고객에게 기쁨과 놀라움을 안겨주기 위해 끊임없이 탁월함, 창의성, 그리고 혁신을 추구해 온 결과입니다. 드림룸은 이러한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피사 오롤로제리아의 신규 공간을 담당한 건축가 알렉산더 벨만(Alexander M. Bellman)의 건축 프로젝트 GRUPPO C14와 안나마리아 콘티첼리(Annamaria Conticelli)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현대적 매장 디자인의 기능적인 측면과 오늘날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다 역동적인 요소들을 적절히 조화시킵니다. 디스플레이 창과 드림룸에 사용된 조명시스템은 진열대에 놓인 제품의 품질을 효과적으로 부각시켜 줍니다. 우아한 분위기의 매장에서 세계 각지에서 온 고객들은 바쉐론 콘스탄틴 컬렉션의 독점적인 시계들을 선택하여 착용해 보고, 카탈로그 또는 역사적인 이미지가 담긴 책을 살펴볼 수 있으며, 맞춤제작한 시계를 상상해보는 한편, 친절한 매장 주인의 따뜻한 환대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